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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열 날 때 빠르고 안전하게 낮추는 방법과 해열제 복용 지침(교차복용)을 알아봐요! 아기를 키우다 가장 당황스럽고 걱정되는 순간 중의 하나가 바로 열이 날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쪽잠을 자며 아기 머리맡을 지키고 열을 재며 걱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아기가 열이 날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 방법과 해열제 복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 교차 복용이 무엇인지, 교차 복용 방법에 대해서도 같이 살펴볼게요. 1. 아기가 열이 날 때 효과적인 홈케어 방법 1) 1~2시간 간격으로 계속하여 체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체온계마다 사용법이 다르므로 정확하게 숙지 후 측정해 주세요. 저는 귀체온계가 있었는데, 귀체온계의 경우 약간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엄마, 아빠의 체온을 재보고 어느 정도 감안하여 생각했습니다. 2) 열이 날 때는 옷을 얇게 입혀 체온을 관리해야.. 더보기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치 영영아실 다녀온 후기 지난주에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치점에 있는 영영아실에 다녀왔어요. 삼성점은 주차가 어려웠는데 대치점은 주차장이 있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대치점에는 자유놀이실과 돌 이전 아기를 위한 영영아실로 나뉘어 있어요. 발달 시기에 맞는 장난감과 교구들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영영아실이 나중에 만들어진건지 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영영아실은 한 타임에 아기 2명까지 가능합니다. 요즘 코로나에 독감에 호흡기 질병이 유행이라는데 소수만 입장이 가능해서 더 안심이 되는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때는 저랑 저희 아기만 있어서 오붓하고 편안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도 사물함이 있긴 하지만 영영아실에도 사물함이 따로있어서 손수건 등 필요한 물건을 바로 꺼낼 수 있어 요. 자석보드도 있고 쏘서와 어라운드 위고, 다.. 더보기
아기 월령별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 세상이 너무 재밌는 걸까요? 졸려서 하품을 하고 껌벅껌벅 눈을 비비면서도 자기 싫다고 버티는 아기들 많죠? 낮잠 자기 힘들어하고, 밤이 늦도록 자고 싶어 하지 않는 우리 아기, 수면시간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요. 오늘은 아기 월령별 적정 수면 시간을 체크해 보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1. 월령별 수면시간 월령이 지남에 따라 낮잠 횟수도, 깨어있을 수 있는 시간도, 총 수면시간도 모두 달라지게 됩니다. 아기 신체 리듬의 변화를 미리 알고 있다면 육아를 하는 엄마도 일과를 예측할 수 있고, 어떤 일을 언제 하면 좋을지 계획이 가능해지겠죠? 그래서 아기와 엄마, 모두를 위해 월령별 수면시간을 미리 파악하고, 적당한 생활 리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2. 수.. 더보기
아기 언어 발달의 최적기와 올바른 언어 자극 방법은 무엇일까? 아기가 걸음마를 하게 될 즈음이면 대부분 "엄마, 아빠"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우는 것 밖에 못하던 아기가 드디어 엄마를 직접 부르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기에게도, 부모의 양육에도 큰 전환점이자 도약이죠. 반대로 아기의 말이 늦어지면 엄마, 아빠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우리 아기들의 언어 발달 최적기는 언제인지,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올바른 자극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언어발달의 최적기는 언제일까? 아기의 여러 가지 능력이 가장 활발하게 발달하는 성장의 적기를 '발달의 민감기'라고 부릅니다. 다른 때보다 조금 더 민감하게 영향을 받아 특정 능력을 손쉽게 발달시킬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적은 노력으로 최고의 효과를 가져오는, 쉽.. 더보기
아기 낯가림은 언제 생길까? 원인과 극복 방법을 알아봐요! 저희 아기가 생후 130일이 지났을 무렵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자마자 얼굴을 찡그리며 우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분명 지난주까지만 해도 할머니 품에서 낮잠도 자고, 잘 놀았는데 말이죠. 갑자기 너무 싫어하면서 외면해버리니 저희도 민망하고 두분도 굉장히 서운해하셨었죠. 바로 낯가림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아기들의 낯가림, 그 시작 시기와 영향을 미치는 원인, 또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주 양육자를 부모, 엄마, 보호자 등과 혼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주 양육자는 시터 이모님, 조부모, 친척 등 부모 이외의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1. 낯가림은 언제 시작될까? 낯가림이란 아기가 애착을 형성한 사람, 보통 부모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하고 낯.. 더보기
우리 아기가 이유식을 안먹어요! 이유식 거부 원인과 대처 방법 이유식은 우리 아기의 첫 식사이니만큼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좋은 음식만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을 거예요. 그래서 오물오물 잘 먹어주는 상상을 하며 밤 늦게까지 정성껏 만들거나, 적지 않은 가격을 지불하고 꼼꼼히 따져 이유식을 고르죠. 그런데 아기가 입을 꾹 닫고 먹지 않는다면, 더구나 싫다고 울음까지 터트린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고 속상할까요? 오늘은 한 번쯤 겪게 된다는 이유식 거부 원인과 그 대처 방법에 대하여 한번 알아볼게요. 1. 이유식 거부 원인 1) 모유나 분유를 많이 먹은 경우 이유식 거부의 가장 흔한 이유는 단순하게도 아기가 아직 충분히 배가 고프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달리 말하면 아기가 항시 배고플까 살피는 부모님의 지나친 걱정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6개월.. 더보기
우리 아기 물, 언제부터 어떻게 주면 좋을까요?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영양분과 노폐물을 운반하는데 필수적인 물, 잘 마시는게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이죠. 하지만 아기들은 모유나 분유를 먹기 때문에 처음에는 물을 따로 마시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막상 물을 주려고 하니 생수를 줘도 되는지,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몰라서 막막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우리 아기들에게 어떤 물을, 언제부터, 어떤 방법으로 줄 수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물은 언제부터 주면 좋을까? 6개월 전까지는 모유와 분유만으로도 충분히 수분 섭취가 되기 때문에 따로 물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물을 주면 안 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바로 '물 중독' 때문입니다. 아기들은 아직 신장의 조절 기능이 미성숙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더보기
부모급여, 100만원 언제부터 받을 수 있을까? 윤석열 정부에서 며칠 전 12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저로서는 양육 관련 내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고, 그중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부모 급여'에 대하여 누가 언제부터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부처 보건복지부 내용 부모 급여를 신설하여 0~11개월 아동에 월 100만원, 만 1세까지 아동에 월 50만원을 지원하여 가정 양육을 지원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함 아동당 교사 비율 상향 및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 보육 환경을 질적으로 제고하고, 영유아 대상 보육과 유아교육의 단계적 통합 방안을 마련함(관계 부처와 함께 '유보통합추진단' 구성 추진) 지역내 돌봄센터를 활용하여 주거지 인근 .. 더보기